酉月壬水

 


연월지 辰酉合金으로 관인(官印)이 생합생신(生合生身)하고 壬水일간을 비롯한 두 癸水겁재가 첩신(貼身)하여 추수통원(秋水通源)하는 신왕사주(身旺四柱)이다.

오행을 구족하는 木火식재의 식신생재(食神生財)의 재기통문호(財氣通門戶)를 기대할 수 있으나 일주(日柱)를 끼고 있는 월간과 시간을 잇는 친밀의 역삼각형에서 일지 재물궁의 午火재성이 조왕(助旺)하지만, 월령을 얻은 壬水일간과 두 癸水午火를 극하는 군겁쟁재(群劫爭財)의 형국이고, 초중년 대운도 亥子丑 북방으로 흘러 어차피 재물로 팔자를 펴기는 어렵다.

실제, 丁丑운 중 2005(乙酉)에 큰 규모의 식당을 차렸으나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2007(丁亥)에 가게를 처분하려고 동분서주하지만 말만 있을 뿐 정작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丁丑운은 재물 丁火의 기운이 오지만, 丑土에 실려 오면서 절각(截脚)되어 이미 기력을 쇠진하고, 丁壬合으로 壬水일간에 다가서기 전에 丁癸沖으로 부서져 소멸하는 재물이고, 일지 재물궁도 축오상천(丑午相穿)으로 파궁(破宮)된다. 乙酉년과 丁亥년도 乙木丁火의 식재가 모두 酉金亥水에 실려 절각되므로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절박한 운이다. <사주출처: 窮通寶鑑講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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