酉月辛金
丁壬兩透 經魁
정임양투 경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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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왕지기(自旺之氣)가 강한 酉月辛金이 酉월에 통원(通源)하는 壬水상관이 시상에 투출하여 水의 건록(建祿) 亥와 수고(水庫) 辰을 득지(得地)하여 진상관(眞傷官)으로 편화(偏化)되는 것을 우려하고, 마침 월간 己土편인과 연간 丁火편관이 관인상생(官印相生)이 辛金일간을 보좌하면서 거의 중화를 이루었다. 천간의 丁火와 壬水가 떨어져 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연월일시의 접속상생(接續相生)으로 己土와 壬水의 기토탁임(己土濁壬)으로 혼탁해지지 않는다. 대운도 초중년 연간 丁火와 월간 己土의 관인상생을 지원하는 남방운으로 흐름이 좋아 경괴(經魁)를 하였다.
☞ 경괴(經魁): 정례적인 향시(鄕試)가 아닌 이시로 치르는 향시에서 1등을 한 합격자를 해원(解元), 2등부터 28등까지를 경괴(經魁)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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