戌月甲木

 


武庠 富而且壽

무상 부이차수

……

甲木일간이 의지할 곳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서 지전토국(支全土局)을 득지한 戊土재성을 좇는 기명종재(棄命從財)를 고려하는 중에 그나마 시지 癸水乙木에 의지하는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가 되어 대운이 북동으로 가면서 말년까지 꾸준히 水木인비의 기운이 이어지는 운기의 덕으로 무관학교의 생원으로서 벼슬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丙火식신이 투출한 식신생재격(食神生財格)으로서 부를 누리고 장수하였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卯月庚金

卯月庚金

三冬丁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