戌月甲木
武庠 富而且壽
무상 부이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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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木일간이 의지할 곳 없는 고립무원(孤立無援)으로서 지전토국(支全土局)을 득지한 戊土재성을 좇는 기명종재(棄命從財)를 고려하는 중에 그나마 시지 辰 중 癸水와 乙木에 의지하는 재다신약(財多身弱) 사주가 되어 대운이 북동으로 가면서 말년까지 꾸준히 水木인비의 기운이 이어지는 운기의 덕으로 무관학교의 생원으로서 벼슬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丙火식신이 투출한 식신생재격(食神生財格)으로서 부를 누리고 장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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